Michelle Branch.. and.. 어릴때는 가수가 고음을 자유롭게 지르는 가수가 진정 가수라고 믿었다.. 그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니었다. 그것은 일반적 대중의 생각들이기도 했다. 신효범 처럼 지르는 소울풍의 가수가 왠지.. 박력있고.. 가창력이 폭발한다고 표현했었다. 그러나 나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런 저런.. music 2013.05.12